 미션매거진 : 1320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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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더우드 청소년기 13년의 훈련이 31년 선교전략에 미친 영향
김영호 목사
(2007-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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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들어가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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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 2007년은 언더우드 선교사가 한국 개신교 목회선교사로서 처음 입국(1885년)하여 한국교회 설립의 기초를 놓은 지 122년이 되는 뜻 깊은 해이다. 특히 한국교회가 급성장하는데 큰 불길을 일으킨 1907년 대 부흥 운동이 일어난 지 100년이 되는 해이면서 선교사를 받기만 하던 교회에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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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멕시코 유까딴입니다.
(2007-06-22) |
| 여기는 뜨거운 태양의 열기로 날마다 100가 넘는 더위로 불타고 있는 멕시코의 유까딴입니다. 저는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여러분의 기도와 후원을 통하여 혼신을 다하여 선교의 사역에 임하고 있습니다. 감사한 것은 선교현장에서 나타나는 놀라운 성령과 치유역사 그리고 복음을 증거 하면서 체험케 하시는 하나님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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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질 개혁신앙 전래
(2007-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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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브라질에는 개혁교회나 칼빈주의 신앙에 뿌리를 두는 교단들이 여럿 존재한다. 그들 중에는 독립장로교회, 보수장로교회, 스위스, 화란, 항가리인들과 같은 유럽대륙에서온 이민자들에 의해 세워진 교포교회들이다. 아울러 브라질에서 개혁주의 사상을 가진 교단중에서 가장 오래되고 큰 교단은 브라질장로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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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내가 말라티야에 가겠습니다 - 터키 선교지 소식
(2007-06-14) |
| 터키 최초의 현지인 순교자를 따르는 헌신
터키에서 방금 돌아왔습니다.
목숨을 걸고 선교하고 계시는 많은 선교사님들에게 약속했던 대로 그곳의 실정을 여러분에게 알리고 기도 부탁드리려고 이 글을 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아시는 대로 터키의 말라티야라는 곳에서는 지난 4월 18일에 세 명의 기독교인(독일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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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리의 천사들’을 돕는 뉴저지연합교회
A UMNS photo by James Melchiorre
(2007-06-14) |
| 히스패닉계 이민자를 위한 직업교육 프로그램
뉴저지 잉글우드 지역 에 위치한 뉴저지연합교회(나구용 목사)는 매일 저녁 30여 명의 히스패닉계 일용직 근로자들에게 저녁식사와 영어교육, 다양한 직업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는 ‘거리의 천사 - Street Angels’ 사역을 연중 지속하고 있다.
이 사역을 시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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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에서 사용하는 은어들
숫자로 표현되는 은어들
(2007-06-11) |
| 1. 美眉（MM）: 여성. 아가씨
2. 青蛙、恐龙 : 역겨운 상대
3. 250 또는 二百五 er4 bai3 wu3 - 바보같은 사람
4. 爱闪族 ai shan zu 동영상을 좋아하는 사람
5. 触电chu dian 남녀가 우연히 정을 통하는 것.
어떤 일이나 사람에 대해 흥미를 느끼는 것.
6. 沙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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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나 / 아둘라고삐 그루터기 교회와 학교
아프리카 가나 강승천 선교사
(2007-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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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선교동역자 여러분, 그간도 주안에서 강건, 평안하시는지요? 20년 전에 대천덕신부의 얼굴을 대면했을 때 문득 그 깊은 얼굴에서 천국을 느꼈었습니다. 그 이후로 내 얼굴에서 누군가가 천국을 볼 수 있다면 하고 내 삶에 그리스도를 나타내는 소원을 가졌었는데 부활절세미나니 캠프니 여기 저기 인상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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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V/AIDS 감염자 10 가정에
사랑의 빚진 자 공인현 선교사 2007년 5월
(2007-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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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열심과 사랑을 보고 드립니다 - 케냐에서
사랑하는 동역자님
하나님의 권리와 권위를 포기하시고 자신을 희생 제물로 드림으로
하나님의 자녀된 특권을 주신 놀라우신 은혜와 긍휼이 충만하길 소망합니다.
한국 일정을 끝내고 케냐에 돌아와서 이제야 문안 드립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신 현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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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상의 하모니로 영혼을 깨운 목사 합창단 공연
찬양의 능력으로 함께 한 복음 전파의 새물결!
(2007-06-09) |
| 지난 달 5월 29일 화요일 저녁 6:30에 캄보디아 프놈펜에 있는 첸라문화센타에서는 한국내 목사들로 구성된 합창단이 내한하여 공연을 가졌다. 이 팀은 선교적 목적을 병행하여 특별히 전세기를 내어 들어올 정도의 규모로 목사들의 합창단으로 구성되었고 이에 그 가족들도 함께 들어와 합주와 합창으로 자리를 빛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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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베리아에서 최도영 이경옥 선교사님 선교편지
고국에서 보낸 지난 시간들
(2007-06-09) |
| 사랑합니다. 라이베리아 선교사 가족 최도영 이경옥 민주와 예주, 주 안에서 문안 드립니다. 주님 안에서 평안하셨는지요?
앞으로 4년 동안 다시는 맞이하지 못할 아쉬움의 계절을 보내고 있습니다.
스위치로 모든 것이 가능하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닌 편안하고 풍요로운 고국에서의 생활이 선교지인 라이베리아에서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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