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션매거진 : 1320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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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도 북인도 오리샤 지역 케싱카에는
이영미 선교사
(2009-01-22) |
| 2008년 오리샤 지역은 기독교 박해로 큰 물살을 앓았고, 현재에도 그런 중에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이제 작은 불꽃의 시작을 이곳에 시작했고, 그리고 올 해 우리는 그 불꽃을 피우는 일에 최선을 다하려 합니다.
1. 케싱가 지역에 교회를 시작합니다. - 할레루야! 작은 무리의 숫자입니다. 겨우 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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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정감
예수님의 부르심은 단계적
(2009-01-22) |
| 어린 시절부터 예수님을 사랑하고 그분을 따르기 원했음에도 불구하고, 사역자가 되거나 선교사가 되려는 꿈은 저에겐 없었습니다. 아니 하고 싶었지만, 제 안의 두려움, 누리고 살아왔던 풍요와 안정감을 버리는 그것이 저에겐 너무 두려운 일이었습니다. 제가 대학생활을 하던 때까지 저는 나중에 돈을 많이 벌고 풍요롭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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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르 선교회의 사역과 비전
러시아 최현우선교사 기도편지
(2009-01-22) |
| 샬롬!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샬롬을 전합니다. 2009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돌이켜보면 참으로 많은 일들이 있었던 지난 한해였습니다. 그러나 그 가운데서도 늘 함께 하시고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고백합니다. 또한 부족한 저희를 위해 늘 기도하고 후원하는 여러분이 있음을 인해 하나님 앞에 감사 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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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팔 순회 전도사역... 귀신이 떠나가는 역사가
네팔에서 임창기, 최미황 선교사
(2009-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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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새해를 맞이하여 하나님의 풍성하신 사랑과 은혜가 목사님과 동역자님께 임하시길 기원하며 문안인사를 올립니다.
전도순회사역: 새해를 맞이하여 저희 가족, 실로암교회 전도사 3명과 동료 선교사 한분과 1월 4-9일까지 치트완으로 전도여행을 무사히 마치고 왔습니다. 이번 전도여행은 저희 가족이 함께 동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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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전도하기 어려운 사람, 영국사람들...
영국 박계원 선교사
(2009-01-16) |
| 볼지어다 내가 네 앞에 열린 문을 두었으되 능히 닫을 사람이 없으리라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작은 능력을 가지고서도 내 말을 지키며 내 이름을 배반하지 아니하였도다 (계 2: 8)
박계원 선교사 드립니다. 오늘 물건을 사러 갔다가 주차를 두고 한 영국인과 시비가 벌어졌습니다. 자기 차에 너무 가깝게 주차하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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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물며 너희 일까보냐?
마 6:30
(2009-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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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 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은 명심보감 경행록에 나오는 말입니다.
\"景行錄 曰(경행록 왈:경행록에 말하기를) 恩義 廣施(은의 광시:은의를 널리 베풀라) 人生河處不相逢(인생하처불상봉:사람이 살다보면 어느 곳에서 만날지 모른다) 讐怨 莫結 路逢狹處면 難回避(수원 막결 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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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1월 촌부리 - 김정웅, 이순교 선교사
(2009-01-09) |
| - 감사의 말씀
많은 분들이 이미 아시는 바이지만 저희 아버님 고김일남 목사님께서 지난 11월 27일에 소천하시어 12월 1일에 천국 환송예배를 대한예수교 장로회 총회장(합동)으로 드렸습니다. 직접 참석하신 분들, 기도해주신 분들, 이메일 또는 전화로 위로해주신 분들, 또는 조의금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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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것이 되었도다
고후 5:13-17
(2009-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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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우리가 만일 미쳤어도 하나님을 위한 것이요 정신이 온전하여도 너희를 위한 것이니 14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우리가 생각하건대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 15 그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살아 있는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그들 자신을 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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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사렛, 하이파 교회에서는
이스라엘 양00, 박00 선교사
(2009-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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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국에 계시는 동역자 여러분! 그간 평안하신지요 언제나 그렇듯이 신실하신 우리 주님은 가장 좋은 것으로 가장 아름다운 것으로 주시는 분이십니다. 한해를 마감하는 이 시점에서 돌아볼 때 여전히 좋으신 우리 하나님을 찬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변함없는 사랑과 격려를 보내주신 동역자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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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0회 예수밀림축제
박문수/김선자선교사
(2009-01-02) |
| 복된 새해가 되시기를 빌며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 제10회 예수밀림축제는 자립과 함께 성숙한 집회가 되었습니다.
전에는 예밀제를 마친 후 늘 병원에 입원 했는데 병원대신 기도원에 다녀올 수 있었던 것은 현지성도들의 헌신 때문입니다. 교회와 성도님들의 헌신 속에 자체적으로 돼지와 소를 잡아 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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