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션매거진 : 1992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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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라온 여기자와 뺀돌이 윌리
미국민에 자부심, 감동 심어줘
(2009-08-06) |
| 지난 3월 17일 북한 국경지역에서 미국인 여기자 두 명이 북한 군인에게 체포되었다. 한국계인 유나 리와 중국계인 로라 링 기자가 탈북자 문제를 취재하던 중이었다.
북한은 여기자들이 국경을 불법으로 침범했을 뿐 아니라 체제를 손상할 의도가 있는 적대 죄를 저질렀다며 12년의 노동교화형을 선고했었다.
북한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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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은평교회 단기선교팀 브라질 4개교회에서 겨울성경학교 열어.
브라질 노시영 선교사(2009. 8)
(2009-08-06) |
| 온 세계가 경제 한파로 어려움에 시달리는데 거기에다 남미는 돼지독감으로 오늘까지 브라질에서만 57명의 생명을 앗아 갔습니다. 아르젠티나에서 심하게 퍼지면서 국경을 넘어 퍼지고 있습니다. 단기선교팀과 아르젠티나를 넘어가서 보니 많은 사람들이 마스크를 하고 있는 모습을보니 실감이 났습니다. 브라질의 모든 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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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룩한 길
사 35:8, 계 4:8
(2009-08-06) |
| {img2}
\"거기에 대로가 있어 그 길을 거룩한 길이라 일컫는 바 되리니 깨끗하지 못한 자는 지나가지 못하겠고 오직 구속함을 입은 자들을 위하여 있게 될 것이라 우매한 행인은 그 길로 다니지 못할 것이며\"(사 35:8)
\"네 생물은 각각 여섯 날개를 가졌고 그 안과 주위에는 눈들이 가득하더라 그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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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헨티나 아가페 목회자 훈련원 사역
위치족 사역 장영호 선교사
(2009-08-01) |
| 최근에 미국은 물론이고, 한국에도 독감 인풀루엔자 A 로 인해서 환자가 많이 발생한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이곳 아르헨티나는 지난 6월 달에 멕시코로부터 시작한 독감 인풀루엔자 A 로 인해 아르헨티나도 230여명 이상이 사망하고 수천명의 환자들이 발생하여서 아르헨티나의 모든 학교들이 2주 앞당겨서 겨울 방학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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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치앙마이 신학대학원 개원
태국 치앙마이에서 김석우, 김귀자 선교사
(2009-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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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이곳 치앙마이는 여전히 덥지만 지금은 우기여서 매일 비가 오고 있어 더운 기운을 잠깐씩 식혀주고 있어서 단비 같은 주님의 은혜를 늘 생각하곤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가정과 교회 안에 넘치기를 바랍니다.
안
식년 동안 목회자 신학대학원 후원 요청을 위한 미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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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직 진실만을
행 3:15
(2009-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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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는 서은이가 다니는 어린이집이 방학하여 서은이하고 지낼 시간이 있어서 참 기뻤습니다. 화요일인가요 옥수수를 쪄 서 먹고 \"집에 가져갈래, 몇 개 줄까?\" 그랬습니다. 그랬더니 \"언니 캠프에서 돌아오면 하나 주고 싶다.\" 그리고 또 \"아빠는 많이 먹는데...\"그러는 거예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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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미군단들
인도 뱅갈로에서
(2009-07-23) |
| 1994년도에 아프리카 단기 선교를 다녀왔던 기억이 새삼 생각납니다.
내 머리보다 더 큰 삼각산 처럼 진흙으로 올려져 있는 것들이 여기저기에 있는 것을 보면서 참 신기하기도 하고 무엇인지 궁금해 했었는데, 그것이 알고보니까 개미집이었습니다.
호기심 많은 우리는 함께 간 청년들을 동원(?)해서 그 거대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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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한 만남
2009년 제 2회 세계감리농아선교대회 개최를 앞두고
(2009-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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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서 2005년에 조사한 자료에 의하면 한국내 장애인 수는 약 480만 정도이며 그 가운데 등록 장애인은 약 180만 정도라고 한다. 그 중에 청각음성장애인(혹은 농아인, 농인)의 수는 약 35만내지 40만정도로 추정하고 있다.
2004년 사역현장에서 아주 특별한 만남이 있었다. 손으로 말하는 사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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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으로 다시보는 시119편 [타우]
(2009-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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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119:169 이르게 하소서. 내 부르짖음이, 여호와 앞에. 주의 말씀으로 나를 깨우치소서.
시119:170 달하게 하소서. 나의 기도가. 주의 약속대로 나를 구하소서.
시119:171 터져 나오게 하소서. 내 입술의 찬양이, 주께서 주의 법을 나에게 가르쳐 주셨기에.
시119:172 노래합니다. 내 혀로 주의 말씀을, 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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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으로 다시보는 시119편 [쉰]
(2009-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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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119:161 고관들이 까닭 없이 나를 핍박하지만, 내가 두려워하는 것은 주의 말씀뿐입니다.
시119:162 기뻐합니다. 내가 많은 전리품을 얻은 것처럼 주의 말씀을
시119:163 거짓을 미워하고 싫어합니다. 주의 법을 사랑합니다.
시119:164 하루에 일곱 번씩 주를 찬양합니다. 주의 의로운 공의들을 생각하면서
시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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