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매거진 : 1627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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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선교 200주년 세미나 및 중주100호감사예배
중국어문선교회
(2007-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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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은 “중국선교 200주년”의 해입니다.
이 역사적인 해에「중국을주께로」가 3/4월호(2007년)로 100호를 맞았습니다.
「중국을주께로」는 \"사단에게 빼앗겨 오랫동안 어둠 속에 갇혀있던 중국을 되찾아 주님께 돌려드린다.\"라는 의미로 1989년 중국어문선교회 창립과 함께 시작되었습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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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억 인도복음화는 우리의 믿음과 기도와 수고로!
주인도한국선교부 선교보고
(2007-03-10) |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 그 크신 은혜와 긍휼을 베푸심!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심을 찬양하오며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 주인도한국선교부의 사역과 순종(현지법인, India Evangelical Church Trust)을 받으시고 축복하시며 귀하게 사용하시는 주님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와 찬양을 드리고 있습니다.
금번 2월 27일 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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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성도 간증집] 40. 예수님은 사랑이시다
마지막회
(2007-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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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여러분 “예수님은 사랑이시다.”라는 사실을 그리스 찬이라면 그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예수님께서 사랑이시면 우리자신도 사랑이여야 한다 생각합니다.
허나 지난 몇 해 전까지만 해도 저는 사랑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어떻게 삶 속에서 표현해야 하는지를 모르고 살았습니다.
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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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성도 간증집] 39. 주가 주신 동역자
(2007-03-03) |
자나 깨나 대학교에 침투하여 대학교를 복음화 해야 한다는 생각이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아 안타까운 나머지 괴롭기까지 합니다.
너무도 속상해 안절부절 못하는데 두 다리가 없는 형제가 무엇 때문에 자꾸 고심하는가 묻습니다. 그런 그에게 제가 어떻게 내 마음을 표현할 수가 없습니다. 말이 통한다면 그를 나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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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성도 간증집] 35. 그 누가 뭐래도 하나님 아들
(2007-03-03) |
예수님 믿고 걸어온 길을 돌이켜볼 때 고생스럽다 할까 아니면 영광스럽다 할까 하여간 어느 것이 딱히 옳다 말할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분명히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정신적으로는 평안이 있지만 육체적으로는 참기가 어려울 정도로 힘겹다는 사실입니다.
제가 이 말씀 드림은 사랑하는 영혼들을 실망주기 위해서가 아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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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성도 간증집] 34. 공산마귀들 손에서
북한 땅에 있는 한 주의 나라는
(2007-03-03) |
북한에 50년 이전 정부부상을 했고 또 전시에 전선 사령관을 하다가 지레에 맞아 죽은 김책이란 사람의 충실성 즉 김일성에 대한 충실성을 보여주는 영화 “전선 길”이란 영화가 있습니다.
이 영화는 북괴 자들이 한국을 침략할 때의 사실을 내용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영화의 한 장면이 북의 지하교회 성도들을 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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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성도 간증집] 33. 이별의 슬픔과 만남의 기쁨
(2007-03-03) |
사람들은 흔히 이별이 살을 찢는 고통을 자아내는 비극이라고 하지요. 그렇다면 살을 찢는 비극을 자아내는 이별 뒤에 만남에 대해서는 어떻게 표현해야 하는지요. 만남은 살찌게 하는 기쁨을 자아낸다 해야 표현이 그럴 듯 할 까요? 현재 의식주 문제가 완전히 해결된 한국이나 미국은 살찐다 하면 난리가 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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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성도 간증집] 31. 예수님만 안 계셔봐라
(2007-03-03) |
천국 향해 가는 우리의 인생길 순풍에 돛을 달고 유유히 떠가는 배가 아니지요. 또 초속 몇 십킬로미터씩 치솟아 나는 미사일같이 그냥 천국 향해 쭉 치eke는 것도 아니지요. 슬픔에 부딪치고 괴롬에 찢기고 고통에 터지고 말하자면 그 고생이 이루 헤아릴 수 없지만 난 내가 격은 고생은 고생이라 생각해본 일 없습니다. 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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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성도 간증집] 29. 강철 같은 주의 종으로
(2007-03-03) |
특수강을 만들어 내는 데는 이러한 공정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쇠를 녹여서 강재를 만들어 달구어서는 프레스로 누르고 두드리고 하는 과정에 특수강이 되는데 이 특수강을 탱크나 장갑차의 철갑으로 씌우면 로케트으로도 뚫지는 못한다는 겁니다. 하기야 난 기계화 부대 출신이 아니니 이 정도 이론으로 알고 있을 뿐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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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성도 간증집] 27. 피 주린 37일간의 격전
(2007-03-03) |
현대 의학은 사람을 물 한 모금, 밥 한술 안 먹이고 한주간만 잠재우지 않는다면 정신착란을 일으켜 정신병 환자가 된다. 라고 한답니다. 그런데 현대의학으로도 검측할 수 없는 것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능력주시는 하나님의 일꾼의 육체는 한주간이 아니라 7주간을 이러한 고통 속에 집어넣어도 끄떡없다는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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