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션매거진 : 964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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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자니아 2007년 3월 기도편지입니다.
(2007-03-31) |
|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 (행 20;24)
샬롬!
주님의 존귀하신 이름으로 다시 문안드립니다.
한국에 편지하면서 잠시 봄에 피는 개나리 진달래, 벚꽃을 그려봅니다.
언제나 생각해도 늘 그리운 고국! 떠난 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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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크로드 지역의 이슬람과 삼중 네트워크의 중요성
탁수연 선교사 (중동 선교사 협의회 회장)
(2007-03-23) |
| 탁수연 선교사 (중동 선교사 협의회 회장)
Ⅰ. 들어가는 말
1989년 누구도 예상하거나 짐작하지 못한 구소련의 공산주의 몰락으로 세계는 이제 더 이상 이념의 문제로 더 이상 갈등을 겪지 않게 되었고 21세기는 각 나라와 민족의 다양한 문화에 의하여 인류를 분열시키고 더 나아가 전쟁의 원인이 될 것이라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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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크로드 vs 바이블로드의 역사와 회복 및 전망
조효근 목사 (한국 기독언론인 협회 회장)
(2007-03-23) |
| 인류 역사의 중요 길목이 열리는 때가 왔다. 이는 동과 서, 또는 아시아와 유럽의 대결이 이루어지는 그때였다. 아시아의 거대한 페르시아와 마케도니아의 무모한 젊은 영웅 알렉산더의 충돌은 동서양 운명의 갈림길이 되었다.
알렉산더. 그의 부친 필립 왕이 닦아 놓은 터전 위에서 제국의 꿈을 꾸는 영웅이었다. 세계 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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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 선교 / 김조동 선교사
단기선교팀들의 열정이 온 땅에 가득차고...
(2007-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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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선교팀들의 열정이 온 땅에 가득차고..선교서신-25호김조동, 임희무 선교사, 딸 서현2007년 03월 10일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연산교회 손춘영 목사님 내외분과 함께 교회에서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김조동 선교사 가정 문안 인사를 드립니다. 캄보디아의 영혼들을 항상 기억하여 주시고 눈물과 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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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페인 마드리드 : 김대영 선교사
(2007-03-16) |
| 엊그제 건강을 위해 거의 매일처럼 5 - 6 km 정도의 길을 뛰기도 하고 걷기도 하는데 이 날은 코스를 바꾸어 뛰다가 앞에 꽃을 활짝 만발하게 피운 알몬드( 한국의 벗꽃나무와 같은 ) 작은 나무를 보며 깜짝 놀랐습니다. 너무 밝고 아름다워서......이 순간 많은 생각이 스쳐 지나갔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조의 아름다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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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단 사랑
수단에서 농부 가정
(2007-03-16) |
| 계절의 변화를 맛볼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요. 수단의 날씨는 통상 무더위가 계속된다 합니다. 하지만 지난 겨울동안 이 땅의 모든 나무들은 생기를 뛰었었습니다. 만물이 생동하는 겨울이었지요. 밤에는 추워서 방 안에 들어와 자야만 했고, 새벽에 일어나 주님 앞에 무릎 꿇을 때는 완전무장을 해야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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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아프리카공화국 선교소식지 제32호
김형주 선교사
(2007-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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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에 하나님축복이 넘치길 기원합니다! 올 한해에도 주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가 넘치시길 축원합니다. 새해 인사가 늦어졌지만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새해 남아프리카 선교사역을 위해 처음으로 교회건축 모금을 위해 한 달 넘게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선교가 교회건축도 중요하지만 아버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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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복음송의 탱크 박종호, 캄보디아에 오다!
잘 살고 있는가? 라는 간증 집회 열다.
(2007-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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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9일(금요일) 오후 4시, 캄보디아 수도인 프놈펜에 위치한 월드비젼 센타내 교회 예배당에는 많은 한인들과 현지인, 그리고 외국인이 모였다. 그것은 바로 한국 복음송에 한 획을 그은 박종호씨를 보기 위해 모인 것이다. 그와 함께 한 찬양 콘서트는 미니 토크 형식의 작은 콘서트였다. 음향시스템도 조명도 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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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하나님 믿고 갑니다. 제 가족에게 꼭 전해주십시오.
중국에서 이철 선교사
(2007-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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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쯤 전에 저에게 한통의 전화가 왔습니다.
저와 친분이 있는 분의 전화였습니다.
전화 내용인즉 북한에서 왔다고 하는 사람이 어느 교회 마당에 쓰러져 있다는 것입니다.
추운 겨울날 며칠 동안이나 교회 마당에 있다가 결국 쓰러졌다는 것입니다.
“아예 죽기로 작정한 모양인 것 같은데, 너무 안쓰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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