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션매거진 : 964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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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메룬 복음신학대학 사역
카메룬 곽여경 선교사
(2009-10-02) |
| 주님을 추구함 “하나님 앞에서 (보시기에)”
“히스기야가 온 유다에 이같이 행하되 그의 하나님 여호와 보시기에 선과 정의와 진실함으로 행하였으니 그가 행하는 모든 일 곧 하나님의 전과 수종드는 일에 율법에나 계명이나 그의 하나님을 찾고 한 마음으로 행하여 형통하였더라” (대하 31:20-21). 우리가 온 마음으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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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리카 맞어?
케냐 물가정보
(2009-10-02) |
| 여기는 아프리카 중부, 아프리카 반도 동쪽에 위치하고 있는 케냐입니다.
수도는 나이로비인데 해발 5700피트, 대략 해발 1700m 높이의 고산 도시입니다.
{img2}
케냐 나이로비에 도착하면 세 가지에 놀랄 수 밖에 없습니다.
첫 번째는 공항에서 내렸을 때 느껴지는 날씨입니다.
아프리카가 춥다라는 표현을 사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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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년만의 최악의 폭풍우가 필리핀 불어닥쳐
필리핀의 아내로부터 전화가 걸려 왔습니다.
(2009-10-01) |
|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께 주님의 평강을 기도 드립니다.
지난 9월 29일 밤 새벽 두시에 집회를 마치고 부랴 부랴 비행기를 보스톤으로 향하는 순간, 그동안의피곤이 밀려 오는지 금새 잠이 쏟아졌습니다. 잠시 눈을 붙이고 오랜만의 휴식을 즐기니 어느새 보스톤 Logan International Airport 에 도착(landing)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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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필리핀에서 상반기 사역을 정리하면서...
필리핀 김정임 선교사 기도편지 제 47신
(2009-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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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은혜로운 여름 단기 선교를 잘 마쳤습니다.
올 여름에는 신종 인플류엔자가 기성을 부렸음에도 많은 단기 선교 팀들이 현장을 방문하여 복음의 열매들을 맺혔습니다. 다시 한번 이번 사역에 동참하신 여러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부산 외국어 대학 제 3회 발라라 빈민촌 집 사랑의 집 고치기(6월 28일-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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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냐, 물 부족으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새 생명 의료 진료소 건축중
(2009-10-01) |
| 문요야야 부족선교 동역자님들께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금년도 이제 3개월 남은 것 같습니다.
주님께 갈 날은 가까워만 오는데 세월은 어찌 그리 잘 가는 지요.
케냐는 물이 부족해서 어렵고 힘들게 사는 사람들이 더욱 힘들게 살고 있습니다.
저희 사역지에 4개의 우물을 팟는데 2개는 안 나오고 2개 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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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
본문 : 마 7:11
(2009-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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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구약성경에서 나오는 아버지의 모습은 절대적인 분입니다. 아버지의 명령에 절대적으로 순종하라고 하십니다. 동시에 아버지는 자녀에게 축복을 주시는 분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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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N Ministry에서 해외 선교사 자녀 프로그램
SAT 시험문제 인터넷 공부
(2009-09-26) |
| 저는 미국 남가주 오렌지카운티에 있는 미주한인교회와 2세들을 위한 단기선교전문단체 SON Ministry 대표 김정한 선교사(전 케냐) 입니다. 저희는 지난 13년간 24개국에 2세들을 훈련하여 단기선교를 보내며 선교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남가주선교단체협의회 총무, KIMNET 총무단, KWMC 부의장단, KWMF 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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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거북이...
이디오피아 이혜숙 선교사
(2009-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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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조금씩, 눈에 보이지 않게, 움직이는 것 같지 않게... 하지만 한 번도 멈추어 서지 않은 채, 천천히 아주 천천히... 앞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낙심하면서, 포기하고 싶어 하면서 또 때로는 나 스스로를 격려하고 위로하면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하지만 눈에 보이는 것은 아주 작습니다.
구제사역 = 에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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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0명이 한번에 예배를 드릴 수 있는 교회건축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남아공 이은원 선교사의 2009년 세 번째 편지
(2009-09-16) |
|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이제 긴 남아공의 겨울은 지나가고 앙상한 가지에 새 싹이 돋는 봄이 오고 있습니다. 이제는 아침 저녁으로 춥다는 느낌이 많이 없어졌습니다. 이곳의 겨울은 모든 건물에 단열처리가 되어 있지 않아 몹시 춥고 또 몹시 덥습니다. 그러나 근래부터 건물을 지을 때 단열재 처리에 신경을 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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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뜨거운 메콩강의 여름을 지내며
이종현 선교사
(2009-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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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7-8월 달은 40도를 오르내리는 뜨거운 여름이었음에도 많은 팀들이 루왕파방을 방문해 주셨고 그들을 섬기고 함께 할 때마다 라오스 백성이 진정 하나님의 백성인 laos 가 되길 원하는 마음을 담아 메콩강 연가를 불러드렸습니다.
메콩강 물결이 마른다 해도 주 말씀은 끝없네
주님의 음성 앞으로 전진하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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