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션매거진 : 2066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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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교육선교전략회의 순복음뉴욕교회에서 개최
4/14 Window 교육 선교 전략회의
(2009-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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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미스교회(순복음뉴욕교회, 담임: 김남수 목사)는 오는 9월 6일부터 8일까지 세계 74개국의 350여명의 교육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세계 교육선교 전략회의를 개최한다. “4/14 창 세계정상회의: 4/14 Window Global Summit)”이라고 불리는 이번 전략회의는 지난해 10월에 이어 두 번째 개최되는 국제회의로서 프라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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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온에서 교만한 자
암 6:1-6
(2009-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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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화 있을진저 시온에서 교만한 자와 사마리아 산에서 마음이 든든한 자 곧 백성들의 머리인 지도자들이여 이스라엘 집이 그들을 따르는도다 2 너희는 갈레로 건너가 보고 거기에서 큰 하맛으로 가고 또 블레셋 사람의 가드로 내려가라 너희가 이 나라들보다 나으냐 그 영토가 너희 영토보다 넓으냐 3 너희는 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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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갈등지수
OECD국가중 4번째
(2009-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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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는 갈등과 대립의 시대에 살고 있다. 한국 사회에서 갈등은 노사갈등을 비롯해 지역갈등, 이념갈등 등 전 분야에 걸쳐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고 있다. 갈등이 언제나 부정적인 것은 아니다. 사회갈등이 효과적으로 관리만 된다면 국가발전의 에너지로 사용될 수도 있다. 갈등은 사회가 그 동안 간과해 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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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아공, 사용하지 않는 기차 역사
(2009-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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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역의 상당수가 심방입니다.
그러다보니 농장 가족들이 하루 일과를 마치고 돌아오는 5시 이후에 사역을 하는 일이 많습니다.
집에 돌아와 씻고 저녁을 먹으면 6시가 훌쩍 지나가기 때문에, 그 이후에 심방을 합니다. 그러던 중 젊은이들이 밤에 자주 모이는 곳이 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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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거북이...
이디오피아 이혜숙 선교사
(2009-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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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조금씩, 눈에 보이지 않게, 움직이는 것 같지 않게... 하지만 한 번도 멈추어 서지 않은 채, 천천히 아주 천천히... 앞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낙심하면서, 포기하고 싶어 하면서 또 때로는 나 스스로를 격려하고 위로하면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하지만 눈에 보이는 것은 아주 작습니다.
구제사역 = 에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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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수할 때가 이르렀으나! 그러나 ...
(2009-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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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차량이 없는 관계로 현지인 사역자들에게 붙어 다니고 있지만, 현지인 사역자들과 함께 사역하면서 여러 사역지를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가는 곳곳마다 하나님의 택하신 백성들이 준비되어 있었고 그들은 마치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듯 했습니다. 우리는 우리를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의 일하심에 놀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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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마단 기간 중-음주,광란의 비키니 댄스파티
(2009-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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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ala Lumpur 도심의 9월12일토), 나이트 클럽에서 수 백명이 참여하여 음주와 쎅씨댄스 등 광란의 춤 파티를, 그것도 라마단(금식월) 기간 중 열어, 말레이시아 정치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비키니 차림으로 참여해야만 하는 \"쎅씨댄스\"(Sexy Dance)파티에 말레이 무슬림 청년 남녀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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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스도의 재림
행 1:11
(2009-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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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려지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
한 사람의 생명이 언제까지 살게될지도 우리는 모릅니다. 하물며 주님도 모르신다고 한 세상 심판 날을 누가 알 수 있겠습니까? 그런데 겁도 없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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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0명이 한번에 예배를 드릴 수 있는 교회건축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남아공 이은원 선교사의 2009년 세 번째 편지
(2009-09-16) |
|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이제 긴 남아공의 겨울은 지나가고 앙상한 가지에 새 싹이 돋는 봄이 오고 있습니다. 이제는 아침 저녁으로 춥다는 느낌이 많이 없어졌습니다. 이곳의 겨울은 모든 건물에 단열처리가 되어 있지 않아 몹시 춥고 또 몹시 덥습니다. 그러나 근래부터 건물을 지을 때 단열재 처리에 신경을 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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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뜨거운 메콩강의 여름을 지내며
이종현 선교사
(2009-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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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7-8월 달은 40도를 오르내리는 뜨거운 여름이었음에도 많은 팀들이 루왕파방을 방문해 주셨고 그들을 섬기고 함께 할 때마다 라오스 백성이 진정 하나님의 백성인 laos 가 되길 원하는 마음을 담아 메콩강 연가를 불러드렸습니다.
메콩강 물결이 마른다 해도 주 말씀은 끝없네
주님의 음성 앞으로 전진하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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