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션매거진 : 1727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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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교사”, 그들은 누구인가?
(2010-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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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종 해 목사
(말레이시아 선교사)
2010년 11월 13일.
첫째, “떠돌이“(Wondering)입니다.
고향, 친척, 부모 형제, 모든 지위, 신분을 버리고 그 뜻을 가슴에 품고, 아무 보장도 안전도 없는 세계로 떠나는 ”떠돌이 선교사“(Wondering Missionary)입니다.
그의 생활은 두벌 옷도 전대도 가지지 않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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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기도의 날 행사, 영국 위클리프 센터에서 가짐
(2010-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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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9일(화)에 영국 하이 웨이컴 소재 영국 위클리프 센터에서 하루를 기도하는 날로 정하여 오전 9분 30부터 오후 1시까지 기도의 시간을 가졌다.
원래는 해마다 세계 기도의 날은 11월 11일인데 화요 센터 예배와 같은 기간에 SIL(Summer Institute Linguistic/언어학술훈련기관/Wycliffe International의 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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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건너와 우리를 도우라 (유럽 재복음화의 필요성과 전략)
KOSTE 발표 - 최종상 선교사
(2010-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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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서 말하는 “유럽”은 주로 서유럽을, 기독교는 천주교와 개신교를 포함한 것을 말한다. 또한 이 글은 2010년 2월 23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유럽 청년대학생집회(KOSTE)에서 처음 발표하고, (크리스천서적, 2010)라는 소책자로 출판되었다.)
1. 선교지가 된 유럽1
유럽이 심각한 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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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하세.
고후 12:9-10
(2010-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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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나에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그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 10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박해와 곤고를 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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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벧엘타이 교회 主責선교사 소식
태국 송용자 선교사
(2010-11-22) |
| 할렐루야!
주님께 영광!
주님의 은총과 평강이 선교 동역자님께서 섬기시는 교회의 사역과 가정에 충만 하시리라 믿습니다.
한 동안 연락을 못 드려서 죄송합니다만 날마다 주님의 사랑으로 기도 하시면서 물심양면으로 도와 주신 덕분에 주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 가운데 벧엘타이 교회 식구들도 모두 잘 지내고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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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교의, 두 손... 무엇일까요?
(2010-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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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손에 관한 참 특별한 얘기, 많을 것같습니다. 선교의, 두 손... 무엇일까요?
제가 손으로 하는 일 대부분은, 아마추어(amateur) 입니다.
선교를 돕는 일에 다 미숙(immature) 합니다. 찬송가 반주, 요리, 이발, 운전, 나무 전지작업...
전문인이 없을 때, 대체(대처)하기 위해, 또는 spare(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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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스크바 미르교회, 불법 체류자 신분
모스크바 미르교회 11 월 선교편지 - 허충강,이미화 선교사 드림
(2010-11-22) |
|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교회와 섬기시는 주의 사역에 늘 풍성하시기를 바랍니다. 변함없이 선교헌금 지원과 기도로 모스크바 미르교회 선교사역에 동참해주신 목사님과 성도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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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불법 체류자 신분 - 저희는 그동안 비자연장을 받지 못하여, 약 3 개월반 동안 불법체류자 신분으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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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트비아, 대규모 복음집회 열려
(2010-11-22) |
| 동유럽의 라트비아에서 그래함재단이 개최한 희망의 축제를 통해 3천 명 가량의 결신자가 나왔다. 이 집회의 연사로 나선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는 누가복음의 삭개오의 이야기와 마가복음에 나오는 리가의 젊고 부유한 통치자의 이야기를 기반으로 설교를 했다. 그는 모든 사람들은 항상 문제를 만나기 마련이지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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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프 타운, 로잔 본 대회
(2010-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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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프 타운에서
지난 100년간 기독교 진영은 2000년 기독교 역사를 뒤덮을 만한 변화를 겪었습니다. 기독교 문명을 꽃 피웠던 서구권이 돌이킬 수 없는 쇠퇴를 겪었으며 또한 비서구권 진영은 괄목할 만한 기독교 부흥을 이루었습니다. 그중에서도 라틴 아메리카, 아프리카 지역의 부흥은 놀랄만한 것이었으며 아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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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식년 이후의 선교지에 하나님의 복음의 불타오를 것을 생각하며
북인도 기도편지 2010년 11월
(2010-11-06) |
|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리며 기도편지를 통해서 동역교회들과 지체님들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놀랍습니다. 저희는 안식년을 지내면서 기도와 섬김의 손길들을 통해 영육이 쉼을 얻고 있습니다. 특히 사랑하는 기도의 지체님들과 열악하지만 선교지에 대한 꿈을 함께 꾸는 작은 교회들이 북인도 선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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