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27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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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이삭이 나이 많아 눈이 어두워 잘 보지 못하더니 맏아들 에서를 불러 가로되 내 아들아 하매 그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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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이삭이 가로되 내가 이제 늙어 어느날 죽을는지 알지 못하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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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그런즉 네 기구 곧 전통과 활을 가지고 들에 가서 나를 위하여 사냥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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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나의 즐기는 별미를 만들어 내게로 가져다가 먹게 하여 나로 죽기 전에 내 마음껏 네게 축복하게 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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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이삭이 그 아들 에서에게 말할 때에 리브가가 들었더니 에서가 사냥하여 오려고 들로 나가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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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삭의 축복을 받은 야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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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이삭이 나이 많아 눈이 어두워 잘 보지 못하더니 맏아들 에서를 불러 가로되 내 아들아 하매 그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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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이삭이 가로되 내가 이제 늙어 어느날 죽을는지 알지 못하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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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그런즉 네 기구 곧 전통과 활을 가지고 들에 가서 나를 위하여 사냥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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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나의 즐기는 별미를 만들어 내게로 가져다가 먹게 하여 나로 죽기 전에 내 마음껏 네게 축복하게 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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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이삭이 그 아들 에서에게 말할 때에 리브가가 들었더니 에서가 사냥하여 오려고 들로 나가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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