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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16/08/02	칸나에 전투, 한니발의 카르타고군 로마군을 전멸시킴 칸나에 전투 소식을 들은 당시 로마의 장군들은 '카르타고가 무서운 게 아니라 한니발이 무섭다'고 했다고 한다. 애꾸눈 장군 한니발은 알프스를 넘어 로마를 공격하였다. 10만의 군사가 15일만에 알프스를 넘은 뒤 2만6천명 밖에 남지 않았다고 한다.

	0686/08/02	요안네스 5세 사망. 콘스탄티노플에서 열린 제6차 공의회(680-681)에 참석했었다.

	1075/08/02	크시필리누스 사망. 법학자이자 신학자이며 콘스탄티노플의 총대주교. 11세기에 학식과 인격을 지닌 사람들중 한사람.

	1644/08/02	조선 문신 신익성 사망.

	1788/08/02	풍경화와 초상화 모두에 뛰어난 화가, 게인즈버러 사망.

	1802/08/02	와이즈먼 출생. 웨스트민스터의 초대 로마 총대주교이며 추기경(1865년 2월 15일 런던에서 사망).

	1842/08/02	청-영국, 난징(南京)조약 체결(홍콩을 영국에 할양).

	1858/08/02	인도에 설립된 동인도회사 지배권이 영구으로 넘어감.

	1873/08/02	이명룡 출생. 장로교 장로, 민족대표 33인중의 1인.호는 춘헌.1902년 정주군상업협의호 소장에 피선됨.

	1875/08/02	해취 출생. 영국국교회 성직자. 1917-46년 성공회 신학교에서 강의.신학적인 입장에 있어서 해취는 진보주의자였다.

	1880/08/02	쿤스 출생. 미북장로회 선교사. 한국명 군예빈. 1903년 10월에 내한.1905년 황해도 재령지역 선교사로 임명됨.

	1892/08/02	영화제작자 워너 브라더스 사장 잭 워너 출생

	1902/08/02	군부와 경무청 관리들에 단발령

	1904/08/02	미드 출생. 침례교도. 1941년 신학교와 시카고대학교의 교수로 임명되었으며, 미국 기독교 역사 교수가 되었다.

	1907/08/02	대한제국 연호를 `융희'로 개칭

	1911/08/02	포사이드 내한.미국 북장로회 여선교사,간호원.세브란스병원 간호부장으로 봉직.간호원 양성사업에 주력.

	1916/08/02	일본, 영친왕 이은의 비로 일본왕족 이본궁방자 결정

	1916/08/02	조선예수교장로회 신학요람 발행.저자 겸 발행자 마펫.발행처 조선예수교서회. 평양장로회신학교 소개.

	1916/08/02	러시아정부, 러시아령에 망명중인 김립.이현재.최재형을 체포.

	1918/08/02	일본, 시베리아 출병 선언

	1919/08/02	산동반도 중국에 반환

	1920/08/02	국제사법재판소 설치

	1921/08/02	이탈리아 테너가수 엔리코 카루소 사망.

	1922/08/02	미국 전화발명가 그레이엄 벨 사망.

	1923/08/02	미국 제 29대 대통령 하딩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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