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가 맡긴 모든 역사 힘을 다해 마치고 밝고 밝은 그 아침을 당할 때 요단강을 건너가서 주의 손을 붙잡고 기쁨으로 주의 얼굴뵈오리 2. 구름 타고 올라가서 주님 앞에 절하고 온유하신 그 얼굴을 뵈올 때 있을 곳을 예비하신 크신 사랑 고마와 나의 주께 기쁜 찬송 드리리 3. 이 세상을 일찍 떠난 사랑하는 성도들 내가 올줄 고대하고 있겠네 저희들과 한소리로 찬송 부르기 전에 먼저 사랑하는 주를 뵈오리 4. 영화롭게 시온성문 들어가서 다닐 때 흰옷 입고 황금길을 다니며 금 거문고 맞추어서 새노래를 부를 때 세상 고생 모두 잊어 버리리
[후렴] 나의 주를 나의 주를 내가 그의 곁에 서서 뵈오며 나의 주를 나의 주를 손에 못자국을 보아 알겠네
작사 : 출생한 지 6주만에 시력을 일은 화니 제인 크로스비는 건강한 시력을 가진 사람보다 훨씬 더 분명하게 그리스도와의 만남을 기술하고 있다. 육신은 평생을 흑암과 가난에 시달렸지만 영혼은 오히려 점점 더 청결하게 된 것처럼 크로스비는 언제나 기쁨과 소망을 노래하였다. 볼 수 없었기 때문에 그녀는 더욱 더 주님의 얼굴을 뵈옵기를 원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