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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의 달 탐사 로켓으로 1호에서 3호 까지는 루닉(Lunic)이라고 하였으나, 월면 착륙을 목표로 한 4호 부터는 루나라고 불렀다. 루나1호는 1959년 1월 2일에 월면에 명중시킬 것을 목표로 하였어나 월면에서 7,500km 빗나가 실패하였다. 이 때문에 1호는 태양의 주위를 공전하는 최초의 인공 위성이 되었으며 메치타라 불렀다.
2호는 1959년 9월 12일 발사되어 14일 달의 <맑음의 바다>에 명중하였다. 루나 2호는 처음으로 달의 반대편 사진을 지구에 전송하고 1959년 9월 15일에 달에 낙하하여 충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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