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22년 9월 7일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큰 나라(러시아-캐나다-중국-미국-브라질) 면적 852만 1,965km, 인구 1억3,500만 공용어 포르투갈어 수도 브라질리아 1808년에 나폴레옹에게 쫓겨 도망온 포르투갈의 돈 페드로 황태자가 페드로 1세라 칭하고 브라질 독립 선언 1888년 노예제도 폐지하자 지방의 세력가들이 왕을 쫓아내고 공화제 채택 1969년 국호를 브라질에서 브라질연방공화국으로 바꿈.
1500년에 포르투갈인 카브랄이 브라질에 도착해 알려졌다. 브라질이란 이름은 붉은 색 염료의 원료로 쓰이는 브라질 나무에서 따온 것. 1531년 포르투갈이 식민지로 삼아, 원주민을 죽이거나 대륙 한가운데로 내쫓고 아프리카 노예를 수입하여 사탕수수 재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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