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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2년 11월 25일 편집 겸 발행인 E.A. 길보른, 월간, 국판, 60면으로 창간된 기독교대한성결교회의 기관지이다.
1936년 11월 제6대 편집 겸 발행인으로 이명직 목사가 취임하여 1936년 11월<통권 168호>로부터 1946년 7월 <통권 230호>까지 발행했다. 이후 1941년 12월 일제 탄압으로 1941년 12월호 (통권228호) 출판 후 폐간되는 시련을 겪고 1946년 1월 광복직후 교단재건과 함께 복간되었다. 1995년 7월 10일 지령500호발행 기념행사와 기념사업, 기념문집이 발행되었으며, 200년 4월 창간호부터 통권 557호까지 CD-ROM 제작되었다. 한국교회에서 제일 오랜 역사를 가지고 이어져 오는 월간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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